예수님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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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짜리를 마치고
정효원 2015-05-28 추천 0 댓글 0 조회 541

나는 신앙에 확신이 없었다. 캠프에서 하나님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은헤를 까먹고 살았다. 교회에선 신실한척 착한 척 다 하고 세상에 나가서는 친구들과 욕하고 놀고 내가 교회에 잘 다니는 척 연기를 하기 도 했다. 내가 기독교인으로 세상에서 날 포장했었다. 하지만 그건 기독교인의 행실이 아니었고, 하나님에 대해 친구들이 물어 볼 때 마다 대답을 피하거나 추상적인 애기만 할뿐 구체적으로 애기하지도 않았다.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하나님을 느낀 기억만은 가지고 있었고, 생각은 교회로 가자고 했지만 주일날 피씨방을 가고 애들을 만나서 노는 게 더 재밌었고, 교회 자체가 부담스러웠고 어색했다. 그런 나에게 찾아온 게 예수님짜리이다.

처음 예수님짜리를 시작했을 땐 막막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을 것 같았다.

솔직히 처음 한 이유는 구민쌤과 한밭이형이랑 청소년부가 같이했기 때문에 얼떨결에 시작한 거 같다. 예수님짜리를 시작했을 때 당시만 해도 교회를 떠났다가 막 와서 교회에 다시 정착하는 시기에 시작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교회를 나올 때 그 부담이 있는데, 그걸 에수님짜리가 덜어준 거 같다. 예수님짜리를 하기 위해 주일날 나오고 예배를 드리고 그 속에서 다시 교회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해준 것 같다. 에짜를 하면서 신앙인이란 무엇 인가, 교회는 어떤 곳 인가, 내가 왜 예수님짜리 인가를 배웠다. 특히 하나님이 날 예수님의 피값을 주고 산 존재인데 요즘 신앙인들은 그걸 잊고 신앙생활을 한다 랑 마귀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선 내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있어야 마귀를 물리칠 수 있다고 배울 땐, 예수님의 피값을 함부로 알고 행동한 나와 주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지 못해서 마귀의 공격에 휘청거리는 내 모습에 부끄러웠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감명 깊었는데, 볼 때 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 같다. 사람들도 좋았고 성경말씀을 배우는 것도 재밌었다.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게 진짜 많아서 11과 할 때 하나하나 꼼꼼히 물어보았다. 성령충만과 권능의 차이점을 배운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예수님짜리가 끝난 지금, 나는 오랜만에 하나님을 느꼈다. 그토록 찾던 하나님을 느꼈다. 그때의 느낌이 예수님 이라는 걸 알게 한 분별력을 예수님짜리에서 배웠다고 생각한다. 이제 나는 에수님짜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학교에서, 교회에서 노력 하고 있다. 아이들을 전도하고, 학교에서 예배를 섬기고, 주님과 소통하려 하고, 주님의 계획안에서 내가 일하길 원하며 기도 하고 있다. 물론 마귀의 방해도 심하다. 하지만 이제 내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세상에서 예수님짜리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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