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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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짜리3기 수료 간증문
임아영 2014-07-27 추천 0 댓글 0 조회 618
 

나 때문에 시작하게된 사모님과 미현이와 나의 예수님짜리 근데 추미현만 졸업하고 난 두 번만에 졸업하는 예수님짜리

 

고등학생때는 어린이공동체 선생님도 하고, 양육반 선생님도하고, 멀티팀에 들어가 카메라로 쓰임받고, 새신자 섬김이도 했었고 나름 반석위에 믿음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어서인지 안주하고 하나님을 더 자신있게 떠났다 왜냐, 교사도하고 쓰임도 받았으니 분명 회복하기 더 쉬울거고, 날 떠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알고 있었으니까, 그걸 이용해 방황했다.

 

세상에서 죄를 지어도 하나님 저 이렇게 지내고 있어도 돌아갈거에요 걱정 마세요라고 성령님한테 말도 걸고 가끔 생각나면 주일성수도 하고, 캠프 때도 제법 참여했다

주일성수하면 기도도 되고, 캠프 때 참석하면 회개도 되니, 내 신앙이 아직 내안에서 숨 쉬고 있구나 다만 신앙생활을 쉬고 있을 뿐이구나 좀만 더 있다가 돌아가야지 라고 생각하게 됐다.

 

여름캠프 때 나의 죄성이 얼마나 크고, 더 멀리 가다간 아예 돌아가지 못할거다 라는 걸 느껴 회복하자 라고 마음먹고 돌아왔다. 잘 되지 않을거란 걸 고작 일주일 만에 다시 알았고, 그래도 전처럼 3개월의 한번 주일성수 하지는 말자 그리고 양육받자 라는 웃기지도 않는 목표를 세웠고, 그리고 주일성수는 못해도 양육을 받자 라고 다짐하여 시작하게 된 건 생명의 삶 하지만 둘 다 지키지 못하였다

 

난 또 그렇게 죄를 지었고 돌이킬수 없는 죄를 짓게 됐다.

근데 이것마저 역시 용서해주신다는 예수님의 음성이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여 회복의 마음을 다시금 먹었다. 이번엔 진짜였다

 

흔하고 쉬운단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 하고싶지 않지만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예수님짜리를 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고 지식과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

 

분명히 알고 있었던 하나님이다. 근데 지금 나한테는 다른 하나님이다. 진짜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나한테 다시 오신 거 같다. 언제나 진짜였지만 내가 가짜였기에 하나님도 가짜라 느꼈었나보다 물론, 지금 난 진짜가 아니지만 진짜가 되어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고통받고 죽음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나한텐 머나먼 옛날얘기 같았다 솔직히 예수님이 나 때문에 돌아가신건 머리론 알겠는데, 고통받으신 고통을 내가 나 때문이라고 정말 피부로 와닿으며 알수있을까? 예수님이 당시 고통받고 죽음당하신건 베드로나 배반한 가롯유다를 향한 사랑이 아니였을까 그 때 예수님께 채찍질을 한 로마병정들에게만 해당하는 희생이 아니였을까 했다.

 

근데 아니였다.

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세상에 있는 자기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고 난 한참동안 울었다.

예수님은 단지 하나님이 세상으로 가라고해서 온게 아니고 돌아가신게 아니고 정말로 나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신것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나를.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죽음당하신 예수님의 희생을 알았다.

 

예수님은 내 죄 때문에 갈보리 오르시고 수많은 채찍과 못질을 당하시며 상처가 남았는데 나는 내 죄로인해 내 몸에 상처를 남기며 주님의 고통이 헛되이 되게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고, 내 몸에 있는 예수님의 흔적.. 내 이름을 손바닥에 새기신 하나님..으로 다시 와주셨다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예수님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실까 나는 그때서야 하나님이 나를보고 애통하시는 마음을 알게되었다.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아팠다. 정말 너무너무 아팠다. 왜 나는 내가 나를 보고 애통하고 있는지, 내 죄 때문에 언제까지 울고 있을건지..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아주 조금이나마 알게하신 거 같았다

호세아가 매춘부 아내 고멜을 향해 사랑하게끔 애통하게끔 하나님이 계속 알게 하신것처럼

나도 이제 내 주변을 위해, 내가 미워하고 있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마음을 주셨다.

내가 느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다시 주셨다.

 

술자리에서 분위기 압도하고 주목받으며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취해있을 때 내가 살아있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예수님짜리를 하며서 장담하며 달라졌다고 할 수 있는 건 내가 하나님 밑에 있을 때 살아있구나 라는걸 느끼는 거다.

나를 보석같이 빛나게 해주는 건 친구들과 술자리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밖에 없다는걸 알게하셨고 놀기 좋아하고, 친구들 좋아하는 나를 차츰차츰 변화시키셨다.

 

내 기도가 아닌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게 되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서도 그렇게 교회를 걱정했을때 엄청나게 은혜충만 하네라며 남 얘기하듯 했지만 이제 내 얘기가 되게 하고 싶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지체들을 위해 위로하고 사랑할 것이다. 정말 사랑할거다. 앞으로도 죄로 인해 많이 넘어지고 이 마음이 또 변할지도 모르겠지만 고등학생때 모래위에 믿음이였을 때 떠나봤으니 힘들더라도 반석위에 믿음한번 쌓아보고 떠날거다 그럼 난 안떠나겠지 내가 예수님짜리 라는 걸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사랑이 정말 나를 향한걸 알게끔 같이 도와주신 나의 멘토 사모님께 너무 감사하며 다시 나에게 와주신 하나님과 내가 예배에 나올수있게 나를 기다려준 천사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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