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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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짜리를 마치고..
추미현 2014-03-03 추천 0 댓글 0 조회 624
 

예수님짜리를 마치고

예수님짜리 2기 추미현 

 

처음에 시작했을 때에 오랜 방황 끝에 돌아온 저이기 때문에 사역을 맡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아는 일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짜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양육을 1,2,3주를 할 때까지 끊지 못하는 죄가 있었습니다.

1:1 양육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고백하지 못하였고 끊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4주차가 되었을 때

나의 성품으로는 결코 죄와 맞서 싸우거나 정복할 수 없어, 나는 죄를 너무 환영해.

이젠 그 죄의 종노릇하기를 거부할래. 싸워야겠어.“라는 생각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죄를 완전히 끊고 싶어 하고 증오하고 다시 돌아가지 않습니다.

사실 이 죄를 끊고 싶어 했던 것은 이번 만에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교회를 안 나오는 동안에 문제도 아니고 교회를 나와서도 반복되는 죄악이었습니다.

저는 6학년 때 부모님과 따로 살면서 많이 외로워했습니다. 그것을 티 내지 않으려고

더 웃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주님을 처음 만났던 날 주님께서는 저에게 찾아오셔서

저를 사랑으로 외로움을 씻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받았던 저는 너무 행복했지만 그것도 잠시 주님의 사랑보다는 남자친구의 사랑으로

그 마음을 채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창피해서 돌아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저에게 주님은 그런 나를 또 찾아오셔서 걸작품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망가진 몸과 마음까지 모두 치료하신 하나님.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십자가의 길을 가길 정말로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짜리를 하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지만 중요한 변화 3가지를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첫 번째 변화는 복에 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영적인 복에 맛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고자했던 복은 모두 하늘에 속한 복이었습니다.

두 번째 변화는 제가 걸작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 예전처럼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너무 편하게 아무생각 없이 살던 때보다 지금 영적인 싸움이 치열해도 교회에 있고 싶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세 번째 변화는 선교를 가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변화를 참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직장을 5년이나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둘 것입니다. 변화를 싫어하는 저에게 주님께서는 주님의 사랑으로 어디든 갈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그 곳이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도하면서 준비하려고합니다.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저에겐 첫 번째 순종이 되겠습니다.

가족에게 항상 매여서 그만두지 못했던 딸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디든 가든 주님의 딸로 살고 싶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문제에 집중이 멀어지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교회에 집중하고, 성령님과의 교제에 집중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좀 더 성숙해지고 싶습니다. 어린아이에서 주님나라를 같이 세워가는 동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짜리를 마친 후에는 목사님이 사모님이 억지로 시켜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도 사역도 데코도. 여러 가지를,

나의 존재 가치를 알고, 나를 구원해주신 분명한 목적을 알고 나니 그냥 이 땅에서 복 받고,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살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5과까지는 제 자신을 보았다면 6과부터는 교회공동체를 바라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교회 공동체 속을 들어 올 때 비로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온전한 예수님짜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콩자루 교회처럼 교회 일, 성도에게 관심 없고 주일 예배만 드리고 사리지는 그런 교회가 아니라 콩이 자기를 부인하고 으깨져서 이리저리 서로 붙어서 된 메주처럼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라고합니다.

우리 주님이 꿈꾸신 교회를 보았을 때 한 영혼이 시험에 들고 낙심할 때에 모든 성도들이 그 한 영혼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우리 교회에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면서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임을 밝혀질 때에는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꿈꾸신 교회를 더 사랑하고, 지체들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정말 꿈꾸신 교회가 우리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1:1로 양육해주신 사모님, 사모님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진실하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리고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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