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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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짜리2기 간증문
홍승훈 2014-01-01 추천 0 댓글 0 조회 518

예수님짜리를 마치면서, 그동안 양육받았던 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이번 예수님짜리는 제게는 잊지 못 할 양육이었습니다. 지식으로 남는게 아닌 실제로의 삶과 연결되어졌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식적인 차원에서 양육을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양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지식적인 것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나는 왜 예수님짜리인가? ’

예수님짜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

자문자답하곤 했던 시간들, 가볍지 않은 질문이기에 답을 얻고자 더욱 양육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초반 6주 과정 속에서 나라는 개인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다면 후반 6주동안은 교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짜리의 개념이 단순한 개인을 넘어서 교회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통해 재발견되는 예수님짜리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교회를 떠난 개인적인 신앙생활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그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과 교회 공동체 속으로 들어올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온전한 예수님짜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들 속에서 저는 교회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도 해보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위해 예수님짜리를 지원했었는데... 결국 교회공동체를 바라보게 되는 놀라운 시간이고 변화였습니다.

함께 양육받은 동기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함께 양육받으면서 교제했던 그 시간들을 통해 공동체의 기쁨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갈등도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함께 수료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제 예수님짜리는 끝이 나고, 수료한 사람으로서 예수님짜리로서의 삶을 살아야만 하는 부담감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기대도 됩니다. 더욱 교회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길 원합니다. 더욱 교회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제가 예수님짜리 라는 사실을 더욱 확신하고 싶습니다. 이 주님이꿈꾸신교회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예수님짜리,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중에라도... 이 예수님짜리를 더욱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준비를 많이 해서 청소년부와 제대로 예수님짜리를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느꼈던 감격들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며, 가식적이지 않은 꾸밈없는 모습으로 덤덤하게 양육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은 때로는 설교보다 더 큰 울림으로 감동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나누어주셨던 소중한 간증들은 마음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Soli Deo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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