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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2기 간증문
홍승훈 2013-06-26 추천 0 댓글 0 조회 660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간증문

하경삶 2기 홍승훈

 

먼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과정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육받음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오늘 수료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갔지만, 하경삶이 제 삶에 끼친 영향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양육이라는 단어 앞에 설레지 않는, 일종의 권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양육받음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의무감으로 하경삶을 신청했습니다.

처음 O.T 때 하경삶 과정을 소개 받고, ‘신선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번의 양육을 거치면서, 제게 양육이라는 과정은 일종의 과제혹은 숙제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경삶은 관계 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경험해야 하는 것이 숙제라면 숙제겠네요.

첫 몇주간 참 좋았습니다. 자유롭게 하나님을 경험하며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적어가며, 과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일기 쓰듯 작성하며 톡톡히 재미를 봤습니다. 시간이 지나, 양육 받은지 1달이 되었을 무렵 하경삶을 조금씩 소홀히 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 이스라엘 선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까지 가서 하경삶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옷을 잔뜩 집어넣은 가방보다 하경삶 교재가 더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 사건이라 함은 이스라엘에서 제게 있었던 일인데, 그 일로 인해 감정을 크게 상했었고 낙심하여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그 때 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던 게 하경삶 이었습니다. 호텔 방안에서 혼자 교재를 펴놓고 하나님을 경험했던 추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서 올라왔던 그 수많은 악독한 것들이 눈녹듯 사라지며 주신 평안으로 이스라엘 선교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경험해야 했기에 이런 일들이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하경삶은 제게 묵상의 깊이를 더해주었습니다. 어떤 답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제 견해를 묻거나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답하기 쉽지 않았고 이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출퇴근 길에서, 자기 전에, 씻으면서, 여러 삶의 현장에서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경삶을 하면서, 좋은 동기들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하경삶 과정은 수업 중에 서로간의 많은 나눔과 교제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열리면서 나눔이 깊어졌습니다. 그저 인사만 하고 지나쳤던 지체들이었는데, 주중에 서로 문안하며 수업시간 이외에 따로 모여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료하기에는 부끄러운 모습이 많지만, 오늘 수료가 어떤 과정의 끝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렇게 간증을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했던 그 순간들, 또 습관들... 그것이 제 삶의 영역에서 지속되어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저희를 양육하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저녁에 지친 내색 전혀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양육하시던 목사님의 모습 앞에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상의 것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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