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삶반

  • 사명자훈련학교 >
  • 하경삶반
교사 세미나를 마친 후
이기섭 2012-09-16 추천 0 댓글 0 조회 470
'교사 세미나' 하면 마치 법정에서 심판 받는 죄인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무섭고 떨리고 부담되고..

그래서 교사세미나 날짜가 발표되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불성실한 직분 감당이 보일 것이고..

그것에 따른 호통과 질타를 받게 되겠지..란 생각이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교사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제 생각과는 정 반대로 인자하신 말씀에 안도의 한숨을 쉬며 경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바로 '관계'였습니다.

모든 일의 성패는 바로 하나님과 저와의 관계였던 것입니다.

군대라는 특수성과 개척이라는 큰 사건, 그리고 단절된 생활..

그리고 그 와중에 겪는 여러가지 일들이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벽이 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군생활 중반까지 하나님께로 열심히 달려갔다면

군생활 후반부터 지금까지는 방향을 잃고 해맸던 것 같습니다.

모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관계, 청지기, 주님의 것, 위선자, 본이 되는 모습 등등..

모든 말씀이 하나하나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경삶을 시작하면서 소망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회복과 주재권에 대해 생각을 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묵상하고 있던 터라 오늘 주신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직분과 삶 가운데

주님의 자랑, 교회의 자랑, 목사님의 자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격없는 나에게 보혈의 은혜로 자격있는 자로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하경삶 1주차를 마치고 이기섭 2012.09.17 0 569
다음글 예수님짜리를 읽고 [1] 이기섭 2012.09.16 0 525

435-838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211번길 13, 3층 TEL : 070-7796-1009 지도보기

Copyright © 주님이꿈꾸신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7
  • Total65,372
  • rss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