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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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을 끝으로 시작한 생명의 삶
윤샤론 2014-05-14 추천 0 댓글 0 조회 728
  

저는 모태신앙이고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영적이고 성경적인 지도 아래 양육을 받으며 자랐지만, 제 마음속에서 말씀에 대한 갈급함과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교제가 제 안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저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알았지만 몇 년 동안이나 영적인 방황을 했습니다.

이 모든 영적 방황이 하나님 뜻에 불순종한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7년간의 방황 끝에 주님이꿈꾸신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이런 몇 주간의 커리큘럼의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끝까지 마칠 수나 있을까? 염려도 하였지만 목사님의 양육 속에서 호탕하게 웃기도 하고 눈물 콧물 다 빼내면서 보낸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제가 생명의 삶 양육을 통해서 배우고 깨달은 첫 번째는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헌금에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돈을 아직 벌지 않는다는 핑계로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생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헌금에 대한 제대로 된 성경의 개념과 하나님께 무언가 물질적으로 헌신한다는 사고방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잘못된 신앙생활을 고치시고 다듬으시려고 양육을 받아서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신 것 같습니다.

이후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서 인색해 하지 말고 기쁨으로 드리라는 말씀아래 저는 큰 결심으로 105조를 하나님께 드리기 시작했고 저의 부족한 재정 또한 그때그때 마다 제가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면서 헌금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정말 큰 연관이 있음을 깨닫고 지금도 물질에 대한 유혹을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깨달은 것은 달란트와 헌신이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 반주를 하라고 전문적으로 피아노를 배웠고 또.... 유명한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피아노를 배우고 여러 콩쿨과 선생님께 지도를 받으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도 있었지만 음악계에 대한 비리와 레슨비와 인맥과 학벌에 대한 상처로 저의 꿈은 이루어질 수 없을 거 같고 점점 피아노를 배우는 본질적인 이유와 목표를 잃어갔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을 통해서 점점 저의 자존감이 회복되고 반주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사람의 귀에 듣기 좋은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한 영혼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는 반주를 하라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저는 피아노에 대한 마음가짐이 바뀌게 되었고 저의 부족한 실력을 매일 한심해 했던 모습은 이제 버리고 매일 저의 손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얼마 전에 셀모임을 하면서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나눔을 했고 그냥, 세상에 많고 많은 피아니스트가 아닌, 어느 샌가 나의 상처와 눈물로 얼룩져진 피아노가 하나님 한분으로 인해서 기쁨과 평화의 찬양을 드리는 피아니스트가 되어 저보다 힘든 상황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런 찬양사역자가 되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고 다짐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 기도하면서 노력중입니다.
생명의 삶을 통해서 삐뚤어진 저의 신앙이 자리 잡히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여러 소중하고 귀한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서 하나님 말씀 안에서 죽고 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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