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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시나무
장용성 2011-10-07 추천 0 댓글 0 조회 710

십자가는 고통이 아니고 형통입니다. 십자가는 짐이 아니고 쉼입니다. 십자가는 슬픔이 아니고 기쁨입니다. 십자가는 저주가 아니고 빛난 면류관입니다. 십자가는 사망이 아니고 생명의 부활입니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이 들어올 공간마저 없고 나와 함께 할 수 없는 폐쇄적인 나로 만들진 않았습니까? 내 속에 가득 찬 헛된 바램들로 예수님도 거할 곳을 잃어버리진 않았습니까?

바람만 불면 메마르고 거친 가시들이 서로 부대끼며 상처를 내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마저 가시에 찔려 상처 받고 날아가고 결국 나만 남아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만 부르고 있진 않습니까?

교회 안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나의 자아, 성품, 인격으로 인해 또 다른 영혼이 상처를 입고, 결국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예수님마저 가시관을 쓰시고 피 눈물을 흘려야 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주님이 받으실 만한 열매를 드릴 수 있도록 내 안에 남아 있는 가시들을 제거합시다.

가시를 제거한 가시나무를 엮어 십자가를 만들고 그 십자가 지고 갑시다.

“나의 십자가 지고 주님 따라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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