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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희망입니다!
장용성 2010-04-16 추천 0 댓글 0 조회 577

교회만이 희망입니다!

장용성 목사

(주님이꿈꾸신교회담임,유스비전대표)

 

한 나라의 흥망성쇄는 얼마나 많은 인재를 키워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한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100년을 내다보고 세우는 큰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뛰어난 민족을 찾으라면 이스라엘과 한국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한국의 교육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신앙교육을 받고 자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성인이 되어 직업을 선택할 때나 무슨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항상 그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 선택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중요시 하는 말씀의 핵심은 신명기 6장 4절 이하에 나오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은 어떻습니까? 어릴 적부터 교육을 학원에 맡깁니다. 그리고 말하길 ‘공부해서 남주냐, 좋은 대학 가라, 대학만 들어가면 네가 하고 싶은 것 다해라, 돈이 최고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는 말로 자녀들의 잠재의식 속에 이기주의적인 가치관들을 심어줍니다. 이런 교육법은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이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기독교인 부모 중에도 수능을 준비하는 고3이 되면 보통 ‘교회는 안 나가도 돼, 대학에 들어가면 그 때부터 열심히 하면 되니까 너는 공부만 열심히 해라’는 식으로 가르칩니다.

그렇다보니 그들이 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면 이미 세상적인 가치관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신앙생활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지고서 살아갈 뿐입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로부터 들어온 교육이 대학만가면 하고 싶은 것 다 하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수능을 마치고 나면 그때부터 자유라 생각하고 더 이상 공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나 재능을 찾아 대학을 선택하고 학과를 선택해서 미래에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점수에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고 적성이 맞지 않아도 일단 대학에 들어가 보자는 생각으로 원서를 씁니다.

그렇게 대학에 들어가면 그때부턴 대학이라는 낭만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대학문화에 빠져 흥청망청 술에 취하고, 연애에 목숨 걸고, 노는 일에 젊은 날을 다 허비하고 맙니다.

자녀 1명을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들어가는 돈이 평균 1억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해서 대학교에 보냈지만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졸업하는 청년 실업자들의 수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육의 부재였습니다. 인성과 지성과 감성과 영성을 잡아주는 교육의 부재의 결과입니다. 영적인 존재인 인간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의 원리대로 가르치고 양육하는 일은 학교도 아니고 학원도 아니고 고액과외도 아닌 믿음의 가정과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교회가 젊은이들을 깨우고 그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망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사람을 키우는 곳입니다. 교회가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서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으로서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세우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를 봐도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타락과 부패로 물든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시키려면 교육이 바로 서야하고 교육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교회마저 부패하고 세상과 타협한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만큼은 달라야 합니다.

교회가 요셉과 같은 지도자를 키워내야 합니다. 교회가 어린 목동 소년 다윗과 같은 인재를 찾아내야 합니다. 교회가 나일강가에 버려졌던 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교육하여 세상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은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등불입니다. 교회만이 민족과 세계를 살릴 세상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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