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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희망입니다
장용성 2010-04-16 추천 0 댓글 0 조회 681

청소년이 희망입니다

장용성 목사(유스비전)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엔 많이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부모를 탓하고 친구를 탓하고 선생님을 탓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내가 왜 이런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런 고생을 하지’ 하며 나라와 정부, 대통령을 탓하며 손가락질을 하기도 합니다. 정치계, 경제계, 교육계, 연예계, 법조계, 종교계 할 것 없이 부정부패로 사회는 병든지 오랜 일입니다.

이 시대는 위대한 인물도, 영웅도 사라진 시대라고 한탄하며 때로는 폭력적인 대모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누가 이 나라를 다시 세울 것인가? 누가 교육을 바로 잡을 것인가? 누가 정치와 사회, 문화를 건강하게 일으킬 것인가?’

사람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절대적인 카리스마가 있는 영웅이 나와서 자신들을 다스려주기를 희망합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자신들은 현재의 고통이나 무거운 짐은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자신이 영웅이 되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민족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겠다는 헌신의 마음은 없습니다.

10대, 20대 청소년기는 반항기도, 주변인도, 사춘기도, 불안의 시기도 아닌 바른 가치관과 인생관, 비전을 바로 세우는 시기입니다. 사명을 알고 사명에 사로 잡혀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청소년, 청년들은 술과 담배, 게임, 폭력, 왕따, 원조교제로 물들어 있습니다. 육신의 쾌락과 돈을 위해서라면 4-50대 남자와도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육신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육신의 필요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 인생은 반드시 후회할 뿐 아니라 인생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청소년기인 10대와 20대를 사명과 비전에 목숨 걸지 않고 육신의 필요와 쾌락, 안일함에만 빠져 살아간다면 언젠가 후회하며 울며 이를 갈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이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최선의 삶으로, 최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인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일제시대 모두가 나라 살릴 인재가 없다며 한탄하며 비난할 때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라를 위할 인재 없다 한탄 말고 어찌 나라 위해 일 할 인재가 될 생각을 하지 않는가?”

이 말은 인재가 없다고 말을 하지 말고 자신이 나라 살릴 인재가 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명자를 찾고 계십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할 인재, 부모의 아픔을 치유할 인재, 고통당하는 백성과 세계열방을 위해 눈물을 닦아 줄 인재를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사명에 사로잡힌 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님께서 능력과 지혜를 주시고 민족과 세계사속에 위대한 인물로 만들어 세워주셨습니다. 사명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10대 시절에 하나님의 사명을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이룰 수 있는 실력과 영성이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 20대 시절에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들을 세상을 바꿀 영향력 있는 시대적인 지도자로 세우실 것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시련 앞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반드시 비전을 이룰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는 지난날의 아픔과 쓴잔을 추억으로 얘기하며 환하게 웃을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다음 세대인 청소년, 청년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 역사는 쓰여지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이 바로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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