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쉴만한물가 >
  • 자유게시판
표 독후감~^^ 여기다 써도 되는지..ㅋㅋ
심안나 2011-03-07 추천 0 댓글 1 조회 875
여기다가 뭐 독후감 써도 되나요??
목사님이 쓰라고 하셨는데 쓸곳이 없어 여기다가 써용~~

일단~!! 가장 먼저 이책에 안나를 등장 시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두번째로 이책에 안나가 출연함을 알려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을 강매시킨 정현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사실 이책을 읽기전에 심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라는 글귀 덕분에 펴기도 전에
두려운건 사실 이었다.
하지만 무슨 자석이라도 집에 책을 가져다 놓코 자꾸만 책에 눈이가고 앞 표지에 있는
송명희시인에 얼굴이 무섭게 느껴지고 이책 하나로 인하여 나의 나약함이 극대화 되고
있는 시점이였다.

책을 펴고 추천사와 시작하는 글을 읽고 다시 책을 닫고 뭔가 알면 안되는 비밀이 있는
책인양 다시 닫고 한참 후에 다시 책을 열었다.
큰글씨 덕에 짧은 시간에 중간쯤 읽고는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생각과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하지만 나는 잠을 택했고 쉽사리 잠이 들지 않았고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잠을 설쳤다.
밤이 되면 푹 잠을 자는 복순이가 새벽내내 무언가를 아그작 아그작 씹는 소리에 몇번을 혼내다가 결국 5시 10분쯤에 자리를 털고 일어 났다.

새벽방송을 보고 기도하고 고린도 전서를 단숨에 읽고 난 다시 표 책을 들었다.

빠른 전개와 또 실감나는 묘사로 인해 책을 3시간정도에 다 읽은 듯 하다.
책을 읽은 후 다른 책을 읽으니 그 생각에 눈에 별로 들어오지 않아서 이렇게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일단 동희의 죽음 그 한알의 밀알로 죽어가던 오빠의 영혼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고
선교단 창설에 도움을 주는 멋진 자매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같은 생각으로 했던 선교단 단원들의 엊갈린 삶과 빛의 부르심 또는 남은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가장 연약 할 것 같은 자의 의외의 강인함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짓음을 보고 눈물을
안흘릴 수 없었고 또 자신의 나약함을 이기지 못하고 칩을 받았던 자들에 대한
어리석음도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빛으로 데려간자들은 왜 데려 갔을까 하는 의문이들 즈음에 태초부터라는
문구가 생각 났다.
그래 처음부터 주님의 계획이신 거다.
마땅히 이겨낼 시련을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신실하게 믿는 자들은 버리시지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

그리고 칩을 주는 자들도 억지가 아닌 고문을 통해서라도 자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대하여 정말 잔인한 것들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사람의 육신으로 인해서 결국 영혼을 사로잡으려는 속셈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자유함을 주심으로 우리에게 선택하게 해주심을 죽음이 와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했다.

칩을 받고 기계처럼 행동하는 사람들과 화려한 겉모습속에 속으로는 마약과 술에 취하고
사람에게 보이는 표창과 인정을 따라서 배신을 일삼고 사람으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다.

주님을 만나고 난 후의 자유함과 평안함을 누리는 우리가 너무나 감사했고 또한 나를
불러주시고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했다.

그리고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도 또한 표에서와 동일한 말씀 "마땅히 두려워 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 한 지옥불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 하라"
눅 12:5 (4절 육신은 죽여도 그 다음에는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가 주를 나의 주라 하면서도 나의 미래에 대해 또는 순간순간 이유없이 두려워 하고
걱정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주님이 나를 단단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 주님 외에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구나 하는 감사함
으로 마음이 평화로웠다.

마지막으로 살인마 인규가 하늘을 보며 나는 너희 예수님이 두렵다라고 한 말을 보며
나는 결국 이세상의 최고의 권세자는 내가 믿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이시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으로 간 책속의 안나가 부럽기도 하고 아영처럼 갈기갈기 찢겨도
주님을 택하는 그 믿음이 부럽고 사모가 되었다.

나의 죽음 나의 마지막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다시금 나의 생각
을 가다듬게 되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더 열심을 다해 주를 찾고 죽어가는 영혼 구원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어떻게 죽어야 하느냐 예수님의 피를 마시고 살을 먹은 자들로 예수님과 같이
의로운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단 하루라도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리면 좋겠다.

아무리 큰 환난이 오더라도 우리 주님이 계시니 이제는 두렵지 않고 그것을 맞써 싸울
힘을 키워나갈 것이다.

하나님 제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더 강한 믿음을 가지도록 절 가르치시고 절 훈련시켜
주세요~!!

마지막으로 책 표지에 송명희 시인의 얼굴이 있는 이유를 잠시 생각해 보았다.
작가가 얼마나 힘들게 이글을 썼을지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송명희 시인에 대해 생각하고
알아보게 되었고 그녀를 알아보고 얼마나 힘들게 썼는지 알고 나서 더욱 단순한 책이 아니고 그리스도 인으로써 꼭 읽어야 하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독후감이 너무 긴가요??ㅋㅋ

나름 막 쓰다보니 너무 길어 졌네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책보다가 잠든 복순 입니다~^^ㅋㅋ(복순 열공중..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추진력쌤을 위한 기프트 사진 이소라 2011.05.01 0 819
다음글 다른 즐 설~~ 되세용~!! [4] 심안나 2011.01.31 0 545

435-838 경기도 군포시 산본천로211번길 13, 3층 TEL : 070-7796-1009 지도보기

Copyright © 주님이꿈꾸신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6
  • Total65,371
  • rss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