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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짜리"를 읽고
홍승훈 2012-09-13 추천 0 댓글 0 조회 974

예수님짜리

-제자반 4기 홍승훈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복음을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울이 에베소서를 기록하게 만든 그 거룩한 흥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아하, 이렇게도 볼 수 있는거구나...” 가 아니라

이야... 이게 맞구나 ! ” 싶었습니다.

 

한 영혼이 예수님짜리 라는 사실... 어쩌면 저는 인정하기 싫었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율법주의에 미혹되고 또 당장 내 눈앞에 보여지는 모습들과 마음속의 미움들이 한 영혼을 예수님짜리가 아닌 죄인짜리로 인정해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영혼사랑이 잘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한 영혼은 예수님짜리입니다, 예수 피값으로 지불한, 값으로 매길수 없는 고귀한 가치가 한 영혼에 있습니다. 그 영혼이 어떤 죄를 지었건 간에, 그 영혼은 예수님짜리입니다. 그러므로 포기할 수 없고, 한 영혼에게 소망을 둘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가치가 없는 자들인데,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청소년들을 바라봅니다... 그들을 바라볼 때, 때로는 불쌍하고, 화가나고, 속상하고, 견딜수 없고, 짜증도 나고... 그러나 우리 청소년들은 예수님 짜리입니다. 아직 자기의 가치를 알지 못해서 사고가 있습니다만, 예수님의 가치를 알게 된다면 분명 이 아이들은 달라질 겁니다.

 

이 책에서 또 말하고 있는게 바로 예수님짜리 교회입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는 더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의 교회관이 상당히 초보적이고 어린아이 같았구나되돌아 보게 만들었습니다.

교회가 바로 예수님의 몸이라는 사실 ! 단순한 비유가 아닌 그것은 실상이었습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로부터 각 지체가 서로 연락하고 결합하여 완전한 하나가 되어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아무리 각 지체의 믿음이 뛰어나고, 각 지체의 신앙이 성숙해도 서로간의 교제가 끊기면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교회가 참 신비롭습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세운 교회에 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짜리 교회 ! 교회가 바로 예수님짜리라는 사실 !

 

아하! 그래서 교회가 희망이구나!

 

개인주의 신앙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돌아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나를 살리는 길이고 한 영혼을 살리는 일임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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